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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배민커넥트 AI 추천배차 두 건 수락시 슬기롭게 배달하는 꿀팁!

by 부업일기 관리자 2020. 12. 19.

 

 

11월 초에 이사를 하고 쭉 이사짐 정리하랴 배달하랴 피곤에 쩔어 살아서 블로그 포스팅을 참 오랜만에 한다.

해야지 해야지 했던게 벌써 한달이 넘었...

 

계속 배달하면서 포스팅해야겠다고 두고두고 맘에 두고 있던 내용.

 

바로 신규배달 두건을 동시에 수락했을 때 효율적으로 배달하는 방법이다.

물론 일반배차로 진행할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일반배차는 내가 하고 싶은 순서대로 픽업하고 배달하면 끝이니까.

 

그럼 당연히 AI추천배차를 말하는 건데 이건 그냥 시스템이 하라는 대로 하는거 아니야?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AI추천배차의 경우 보통은 한 건씩 배달이 배정되지만 픽업지끼리도 가깝고 배달지끼리도 가깝거나, 이전 배달의 배달지가 다음 배달의 픽업지가 가까울 경우 2건이 동시에 배달되거나 아니면 한 배달을 수행하는 도중에라도 추가로 한 건이 더 배정되기도 한다. 세 건까지 배정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첫번째 배달이 픽업지에 거의 다와서 배달 완료가 임박한 시점에나 가끔 동시에 세건이 수락된 상태가 되는데 별 의미도 없고, 요즘은 그렇게 되는 경우를 아예 못봤다. 대신 첫번째 배달이 완료되는 순간 칼같이 배달이 배정되거나 한다. 물론 이건 콜이 많을 경우에 한해서다.

 

암튼 나에게 두 건의 배달이 배정된 상태가 아래 사진처럼만 배정되면 아주 아름답다.

 

순차적으로 하면 개꿀. (본 블로그는 개인정보보호를 준수합...)

근데 이게 참 애매해지는 순간이 자주 발생하는데 배달 A를 먼저 받고 수행하던 도중에 배달 B를 수락했을 경우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한 번 다룬 적이 있는데 처음 배차할 때는 위 사진처럼 아름답게 배차해준다.

 

배민커넥트 AI추천배차 여러 건 동시 진행시 꼭 체크할 점.

AI추천배차를 쓰다보면 콜이 여러건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콜이 없는 지역(일산이라던가 일산이라던가 일산같은 지역)은 어차피 한 건이라도 잡히면 다행이니 이

shimstone.tistory.com

 

근데 첫번째 음식을 픽업하는 순간 배달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생긴다. 

A배달이 수락한지가 좀 되서 배달완료 시간이 임박한 경우 처음에는 저렇게 배차해주더라도 픽업하고 나면 순서가 갑자기 바껴버린다.

시작은 왼쪽이었으나 그 끝은 오른쪽이리...

 

그때부터 이 배달은 개꿀에서 발암으로 바뀐다. 왜냐. A건 픽업해서 A건 배달하고 다시 B로 돌아와서 다시 B로 배달해야 한다.

단순하게만 봐도 이동거리, 배달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지금 알려줄 방법을 알기 전까진 나도 배달 A 픽업할 때마다 조마조마했었다...아...순서 바뀌면 안되는데...거의 기도하는 수준이었다.

 

이거슨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인가....하면 그렇지 않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바로 '도움요청' 기능이다.

 

현재 배달은 하단의 배달 상세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배달은 배달 상세에 버튼이 있고, 

 

 

배달리스트에서 다음 배달지에 대한 도움요청을 할 수가 있다.

 

다음 배달은 배달리스트에서 다음 배달 내용을 확인하면 마찬가지로 도움요청 버튼이 있다.

도움요청을 누르면 조리가 시작되지 않은 경우 아래의 사진처럼 조리요청을 할 수가 있다.

네. 조리를 시작해주세요.

 

이게 정확하게 어떻게 도움이 되느냐? 내가 원하던 흐름대로 배달을 진행할 수 있다.

 

조리요청을 통해 음식점에서 조리를 들어가면 배달 A를 전달하러 갔다가 다시 배달 B를 받으러 오는 시간이 배달 A를 픽업하고 배달 B를 픽업하는 시간보다 길어지기 때문에 배달 순서가 바뀌지 않고, 처음 배차된 순서가 보장되어 훨씬 효율적으로 배달할 수 있다.

 

이게 라이더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막상 현장에서 배달 뛰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어쨋든 배달 B가 들어왔다는 건 누군가 주문을 했다는거다. 비효율적으로 배달할 수록 B주문자도 오래 기다려야 된다. 특히 차로 배달하는데 배달하는 곳이 차 막히는 구간이면 길에서 시간 다 보낸다. 원래 주어진대로 한다고 해도 자동 조리요청은 내 위치와 가게 위치를 기반으로 도착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도로상황 따위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차가 막히고 있다는 걸 시스템은 모른다. 배달 B가 조리가 다 끝난 상태로 픽업이 밀리는 상황을 난 여러번 경험했다. A 받고, B 받고 싶어도 주어진대로 했는데 배달 A 배달지와 배달 B 픽업하러 가는 구간이 엄청 막히는 구간이어서 가면서 막히고, 받으러 오면서 막혀서 배달이 엄청 딜레이됐다.

심지어 배달 A 배달지로 가는 길에 배달 B 픽업지가 있어서 그냥 들리기만 하면 되는 거였다. 내가 당시에도 이 방법을 알았더라면 B주문자는 20분은 더 빨리 음식을 받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배민도 이런 상황을 라이더가 조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기능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근데 이렇게 번거롭게 하지 않고 새 경로탐색 기능을 쓰면 되지 않아? 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다.

 

하지만 새 경로탐색 기능은 시스템이 판단했을 때 배달이 원활히 될 거 같지 않다고 생각되면 아예 작동 자체를 하지 않는다.

배달 A를 받아서 하던 도중에 배달 B를 수락했을 경우, 그러니까 배달 A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던 상황에서는 그냥 아예 못 쓴다고 보면 된다. 배달 A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안된다...라는 식으로 팝업이 뜬다. 하지만 내가 알려준 이 팁은 시스템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으로 배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방법은 순차적인 배달을 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A 배달을 전달해주고, B 배달을 받으러 가야한다. 시스템에서는 픽업까지 10분을 잡는다. 근데 내 걸음속도라던가 평소에 다녀본 바로는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면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추정치를 알려주기 때문에 완벽하게 정확하진 않다. 그래서 대략 내가 도착할 수 있는 시간과 조리시간을 비교해서 알맞은 시간에 조리요청을 한다면 가게 도착해서 괜히 조리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배달 시간 까먹고 있지 않아도 된다. 

 

내가 매번 강조하듯이 우리는 동일 시간에 더더더 높은 수익을 내야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해야 한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배달하는데 누구는 10만원 벌고 있고 나는 5만원 벌고 있으면 안되지 않겠나.

 

그리고

2021년 3월 31일까지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계정 생성일로부터 7일 내 첫 배달시

오토바이/자동차는 5만원, 자전거, 킥보드는 3만원, 도보는 1만원씩 보너스를 드리니 이 기회에 배민 커넥트 시작해보세요!

배민 추천인 : BC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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